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츠 후멜스 (문단 편집) == 여담 == [[파일:external/pbs.twimg.com/Cg4BVmpWgAAYVON.jpg]] [* 2015-16 [[NBA]]플레이오프 동부 컨퍼런스 1라운드 [[보스턴 셀틱스]]와의 4차전을 시청중이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 축구 외에 테니스, 골프, 농구등을 취미삼아 즐겨 하며 NBA를 보는 것이 쉬는 날의 일과 중 하나라고 한다. 좋아하는 팀은 [[애틀란타 호크스]]. * 아버지와 동생이 [[축구 선수|축구선수]]였던 운동가 집안이다. 아버지인 헤르만 후멜스는 [[TSV 1860 뮌헨]]에서 미드필더로 뛰었고 남동생 요나스 후멜스는 [[SpVgg 운터하힝]]에서 수비수로 뛰다가 2017년 은퇴했다. * 독일에서만 선수생활을 하고 있음에도 영어를 잘한다. 웬만한 독일 사람들은 어릴때부터 영어 교육을 철저히 받기 때문에 다른 주변 유럽국가보다 영어구사 수준이 높지만, 후멜스는 그중에서도 자연스럽게 원어민처럼 영어를 구사한다. * [[위르겐 클롭]]의 지목을 받아 슛포러브 캠페인에 참여했다.[[https://www.youtube.com/watch?v=x2j55vFrRas|후멜스 슛포러브 캠페인 영상]] * 의외로 허당스러운 면이 있다. * [[https://www.youtube.com/watch?v=-Ox-ZuvT6Qk|#]]팀 버스를 타러 가는데 커피를 정장에 갑자기 쏟아 옷을 급히 갈아입어야 했다. 사실 딱 봐도 쏟아지게 불안라게 들고 있었다. --빵 터지는 뮐러가 볼만하다. 근데 뮐러도 웃다가 캐리어 손잡이를 놓친다.-- * [[https://www.google.com/search?biw=1600&bih=794&tbm=isch&sa=1&ei=MWosW5X8G8bl5gKWt5CwDg&q=mats+hummels+mario+kart&oq=mats+hummels+mario+kart&gs_l=img.3...0.0.0.372.0.0.0.0.0.0.0.0..0.0....0...1c..64.img..0.0.0....0.hcFiLYMkjPI#imgrc=Knpy2-v7tBcGTM:|#]]비행기에서 [[제바스티안 루디|루디]]와 함께 [[마리오 카트|게임]]을 하면서 인스타그램에 "내가 얘 털어버릴 거임"이라 올렸는데 몇분 뒤 뻘줌한 표정으로 "내가 털렸네"라고 다시 올렸다. * 한국의 센터백인 [[김영권]]이 [[라디오 스타(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신태용호/2018 FIFA 월드컵 러시아/독일전|한국vs독일]]전이 끝나고 유니폼을 교환하기로 약속했는데, 김영권이 승리 세레모니를 하고 한국 응원단에 인사를 다 하고 돌아올 때까지 라커룸에서 유니폼을 벗어들고 그를 쭉 기다렸다고 한다. 원래 후멜스가 라커룸 안에 들어가서 바꾸자고 했었는데 김영권은 알겠다고 하면서도 늦게 들어가야해서 속으로 포기를 했는데 후멜스가 기다리고 있어서 감동을 받았다고 언급했다. 원래 축구도 잘하고 잘 생겨서 인기가 높은 선수였지만 이 에피소드 때문에 한국에서는 이미지가 더 좋아졌다. * 위의 에피소드가 바이에른 트위터 공식계정에서 언급되었고 다음은 누구와 유니폼 교환을 하고 싶은가 물었는데 본인 공식계정으로 [[BLACKPINK]]라고 대답했다.[[https://twitter.com/matshummels/status/1019324537836621824|#]] * 유로 2020 조별리그 첫 경기였던 프랑스전에서 자책골을 넣었을 때 후멜스의 아들은 '''환호했다고 한다.''' 그 이유는 아직 3살이어서 축구의 규칙을 잘 몰랐다고 한다.[[https://mobile.twitter.com/altobelli13/status/1405758749504016395?ref_src=twsrc%5Etfw%7Ctwcamp%5Etweetembed%7Ctwterm%5E1405758749504016395%7Ctwgr%5E%7Ctwcon%5Es1_&ref_url=https%3A%2F%2Fwww.fmkorea.com%2Fbest%2F3687877012|#]] * 국내 한정 유명한 별명으로 뮌돌뮌돌이라는 별명이 있다. 그의 커리어를 보면 그 이유를 알 수 있는데, 원래 바이에른의 성골 유스 출신에 데뷔도 바이에른에서 했지만, 적은 출전 시간으로 인해 도르트문트로 이적하게 된다. 이후 엄청난 활약을 펼치며 기량을 만개했고, 도르트문트의 주장직도 역임할 정도로 팬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는 선수였다. 본인 역시 팀에 대한 애정을 여실히 드러내며 도르트문트 그 자체가 되어가고 있었으나, 그동안의 이미지를 한번에 깎아먹는 인터뷰와 행실을 보여주며 바이에른으로 이적했다. 허나 3년 뒤, 그렇게 깽판을 치고 나간 도르트문트로 복귀해버리면서(...)탄생한 별명이다.[* 비슷한 경우로 [[폴 포그바]]의 [[맨유|맨]][[유벤투스|유]][[맨유|맨]][[유벤투스|유]]가 있다.] 현재 바이에른과 도르트문트 양쪽에서 근본선수 취급은 못받는 편이다. 그나마 도르트문트쪽은 결국엔 돌아와서 잘해준지라 적대심이 꽤 희석됐다. 반대로 바이에른은 주전경쟁 불만을 언플로 표시한데다 후멜스의 이적이 부른 센터백 불안정성을 아직도 회복 못한지라 팬들의 민심이 좋지 않은 편이다. 정확히는 현지에서 도르트문트쪽은 "그래도 돌아와서 잘하니 까기가 애매하다."정도의 의견이고 바이에른은 "나가서도 잘하는데 우리쪽 수비는 정작 불안해져서 짜증난다." 정도의 여론이라고 볼 수 있다. --나가고 나서 트레블한 게 함정-- * 최근 팬들과의 [[Q&A|QnA]]에서 드라마 [[브루클린 나인-나인]]을 재밌게 봤다고 답했다. * 도르트문트 1기 시절 일찍이 차기 주장으로 꼽혔을 만큼 리더십 있는 성격이라는 게 세간의 중론이지만[* 뮌돌뮌돌 후 도르트문트에서 곧바로 부주장직을 맡았다. 물론 당시 팀 내에 주장감이 별로 없었던 것이 가장 큰 이유였지만...] 직설적인 화법을 구사하는 편이라 경기력이 좋지 않은 날에는 종종 팀원들을 필요 이상으로 비난하면서 빈축을 사기도 했다. 과묵하게 생긴 외모와는 달리 수다스러운 성격이기도 한데, 인터뷰를 찾아보면 속사포 같은 독일어로 주절주절 말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